기사제목 허이재 “절친 홍수아, 서로의 단점도 인정하는 가족 같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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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절친 홍수아, 서로의 단점도 인정하는 가족 같은 사이”

기사입력 2017.01.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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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공백을 거치고 돌아온 만큼 그의 눈에는 연기에 대한 진지함이 가득하다. 

배우 허이재는 111부작이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 ‘당신은 선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고 또 다시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가다듬고 있다.

허이재와 bnt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구성됐다. 차분하면서도 늘어지는 무드를 보여준 첫 번째 콘셉트와 역동적인 포즈와 단조로운 무드의 두 번째 콘셉트 그리고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세 번쨰 콘셉트가 이어졌다.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허이재는 ‘당신은 선물’ 촬영에 대한 이야기로 그간의 근황을 전했는데 오랜 공백기 후 촬영이기에 자신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막상 해보니 어려웠다는 말로 오랜만의 연기에 대한 답을 했는데 특히 100부작을 넘어서는 긴 호흡의 드라마였던 만큼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법에 대해 배우기도 했다고.

특히 허이재는 극 중 공현수의 상대역이었던 도진과 윤호에 대해 두 남자 사이에서 힘들었다는 대답을 하기도 했는데 두 남자의 사랑을 받으며 마지막까지도 결말을 알지 못해 한 곳으로 마음이 기울지 않게 보이면서도 납득이 가는 연기를 보여주기 위한 몰입이 어려웠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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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신은 선물’을 촬영하며 우는 연기를 많이 보였는데 세트 촬영을 하는 중에는 22신 중 18신을 울기도 했다고. 또한 촬영하며 잊지 못할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도진의 청혼을 받은 장면을 언급하며 콘티상으로 예쁜 분수대 앞에서 로맨틱하게 청혼을 받는 느낌이었는데 실제 촬영을 해보니 아이들이 뛰어 노는 분수였다며 분수의 수압이 거세 온몸이 젖어 로맨틱하기보단 다이나믹한 기분이었다고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오랜만의 촬영으로 많은 배우들과 스텝들을 만났을 그는 ‘당신은 선물’을 촬영하며 최명길과 좋은 호흡을 맞췄다 전하기도 했는데 심적으로 기댈 수 있는 선배가 되어 주고 의지가 되었다는 말을 전했다. 특히 상대 남자 배우들과의 호흡보다 최명길과 더욱 자연스럽게 감정을 가질 수 있었다고.

또한 허이재는 오랜 기다림 끝에 개봉한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도 빼 놓지 않았는데 그는 늘 이 작품을 생각하며 지냈다고. 촬영 당시 분위기와 현장에서의 기분 등 모든 것이 스스로도 만족했던 작품이기에 마치 어제도 촬영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답했다.

배역 오디션을 보며 눈물, 콧물을 흘려 감독으로 하여금 신인배우인 줄 착각하게 만들었다는 그. 그런 그는 평소 김지수의 연기를 동경해 이번 작품 후에도 또 다시 함께 연기를 하고 싶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 평소 말투는 조곤조곤한 스타일이지만 성격은 털털한 언니라며 김지수에 대한 조심스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오랜 절친 홍수아에 대한 이야기도 잊지 않았는데 서로의 단점도 잘 알고 있을 정도로 친하면서도 그 단점을 인정할 수 있을 만큼 귀한 관계라고 전했다. 서로 작품에 들어가면 바빠져 자주 볼 수는 없지만 매일같이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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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연기를 짝사랑 하고 있다는 그는 긴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연기가 어렵다고 답하기도 했는데 늘 상대방보다 자신이 부족한 것 같아 보이는 그런 짝사랑을 하는 기분이라 답했다.

그에게 도전하고 싶은 장르에 대해 묻자 그는 장르보다는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답했는데 평소 그가 자주 보여줬던 타인을 배려하는 역할이 아닌 자신만 생각하고 자신 위주로만 사랑하는 이기적인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또한 그에게 20대와 30대의 허이재의 차이에 대해 묻자 그는 좀 더 천천히 갈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 답했는데 일과 사적인 영역 모두 바라는 흐름대로 가지 않더라도 아직은 때가 아니구나 라고 여기며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생겼다 답했다. 그에 반해 단점에 대해서는 냉정함을 꼽았는데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조금은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게 되었다 전했다.

평소의 그의 삶을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 일지를 묻는 질문에는 아직은 스스로를 잘 모르겠다며 하지만 스스로에 대해 한탕주의가 없음을 전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며 자신이 반짝하고 잘 될 것이란 기대를 하지 않으며 바라지도 않는다고 답했다.

연기처럼 보이지 않는 연기. 그저 자연스레 흘러가듯 그리고 생활하듯 연기를 하고 싶다는 허이재. 그의 연기를 향한 짝사랑은 오늘도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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