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英 연구진 “성관계 잦을수록 수명 줄어든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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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연구진 “성관계 잦을수록 수명 줄어든다”(연구)

기사입력 2017.01.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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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횟수가 잦을수록
수명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성관계 횟수에 따른 수명을 다룬
연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셰필드 대학교 연구진은
‘성관계가 수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연구진은 수컷, 암컷 딱정벌레를 함께 두고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딱정벌레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쪽을 매일 교배하도록 조건을 설정하고
다른 한쪽은 교배를 전혀 못하도록 통제했습니다.

이후 연구진은 두 그룹의 딱정벌레들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매일 교배한 딱정벌레들은
그렇지 않은 딱정벌레들보다
더 빨리 죽는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마이클 시바조데이는
“수컷과 암컷은 각각
정자와 난자를 생성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있다”며

“이것이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수명을 줄이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같은 원리는
사람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
물론 성관계를
전혀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장수하고 싶다면
성관계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미러’는
오래 살기위해 성관계를 포기하고 살아온
인도에 사는 120세 승려 할아버지를 소개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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