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하룻밤 불장난’ 남녀가 바라보는 원나잇 스탠드의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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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불장난’ 남녀가 바라보는 원나잇 스탠드의 다른 시선

기사입력 2017.02.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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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마다 번화가에는
남녀가 떼를 지어 다니며
바쁜 걸음을 옮깁니다.

이들 중 일부분은 하룻밤 동안의 쾌락
‘원나잇 스탠드’를 위해서 분주한데요.

하지만 최근 한 연구에서
원나잇 스탠드에 대해
남녀가 서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원나잇에 대해 진행된
연구의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연구에서
남성은 원나잇에 대해
‘더 많은 관계’를 원하지만
여성은 ‘질 높은 관계’를
선호한다고 밝혀졌습니다.

노르웨이 과학기술 대학교
심리학 연구팀은
19세에서 37세 사이의
남녀 26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원나잇 스탠드 후
후회한 적 있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은 20%, 여성은 35%가
‘그렇다’라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남성의 60%는
원나잇 제의을 거절한 경험을
‘매우 후회’했지만
여성 80%는 이같이 거절한 것을
‘매우 잘한 결정’이라고 답해
눈에 띄었습니다.

연구팀은 남녀의
원나잇을 바라보는 차이를
‘종족 보존의 본능’을
바탕으로 설명했습니다.

레이프 케네어 교수는
“이론적으로 남성은
수천 명의 여성과 관계 후
수천 명의 자녀를 얻을 수 있다”며

“남성은 본능적으로
최대한 많은 자손을 얻고자하며
이 때문에 성관계 기회를
중요시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여성은 아이가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잘 자라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런 자질을 갖춘 파트너에
관심이 많다”며 차이점을 설명했습니다.

또 그는 “이 때문에 상대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성급하게 성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나 부담을 느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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