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미워도 다시 한번만" 악당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영화 속 인물 7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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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번만" 악당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영화 속 인물 7人

기사입력 2017.02.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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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영화 속에 셀 수 없는 캐릭터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악당들이 주인공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악당들의 악행,
하지만 거기서 나오는 연민 등으로
우리는 뭐라 말할 수없는
매력에 이끌리는 건데요.

영화가 끝난 후 머리 속에
주인공보다 더 깊게 박혀 버리는
나쁜 녀석들(?) 7인을 소개합니다.
 
1. '다크 나이트'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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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를 생각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악당은
조커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에서 주인공은 배트맨이 아니라
조커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조커를 인상적으로 연기했던
고 히스 레저는
오스카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사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 '샤이닝' 잭 토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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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콜슨은 소름 돋는 연기로
많은 관객들을 공포에 사로잡히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관객들은 잭 토랜스 같은 살인마가
등장하는 영화에 열광하기 시작합니다.

잭 토랜스가 이런 역설적인 현상을 만드는 데
한몫 기여한 것 아닐까요?

3. '양들의 침묵' 한니발 렉터

movie_image (3).jpg
 
한니발 렉터를 연기한 안소니 홉킨스는
‘양들의 침묵’에서 고작 15분 등장합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난 후
우리 뇌리에는 한니발 렉터의
중얼거리는 듯한 대사가 맴돌 뿐입니다.

4. '미저리' 애니 월킨스

movie_image (4).jpg
 
싸이코패스 범죄는 일어나면 안 되겠지만
영화 속 사이코패스가
이토록 인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저리’ 속 애니 월킨스를 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5.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안톤 시거

movie_image (5).jpg
 
영화 역사상 최고의 살인마라는
명성에 걸맞게 안톤 시거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안톤 시거의 ‘포스’는
관객들이 영화의 OST가 없다는 것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알아차릴 정도라고 하죠?

6. 고스트 페이스(스크림)

movie_image.jpg
 
고스트 페이스는
“헬로우~ 시드니(Hello Sidney)”라는 대사로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패러디 열풍을 만들어냈습니다.

싸이코패스의 독특한 해석으로 탄생된
고스트 페이스가 등장하는 속편은
아직도 많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7. 드레이코 말포이(해리포터 시리즈)

movie_image (6).jpg
 
항상 해리 포터에게 미운 짓을 하며
“입 닥쳐”라는 말을 듣는 녀석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말포이는 어쩌면
누구나 느껴봤을 유명인에 대한
질투심을 대변해줬기 때문에
팬들에게 사랑받은 것 아닐까요?

사진은 각 영화 스틸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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