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억 소리난다”...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간 장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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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난다”...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간 장면 10

기사입력 2017.02.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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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제껏 본
액션 영화 중 어떤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우리의 동공을 확장해주는
화려한 액션 장면 뒤에는
감독과 배우를 비롯해
수많은 스태프들의 노력이 있었겠죠?

하지만 이러한 장면을 제작하기 위해
그들의 노력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돈’인데요.

이전부터 수많은 영화들은 짧은 시간동안
관객들의 만족을 위해
제작비를 아낌없이 투자해왔습니다.

이에 영화 역사 상 가장 많은 비용으로 제작된
액션 장면 10개를 소개합니다.

1.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
공중 하이재킹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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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CG를 싫어한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초반
비행기를 폭발시켜 탈출하는 장면 역시
실사로 촬영됐는데요.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상공에서
헬기와 비행기 스턴트맨들을 동원해
실제로 조각난 비행기를 추락시켰다고 하네요.

이 장면을 위해
전체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약 2,732억원) 중
대부분의 액수가 사용됐다고 합니다.

2. 터미네이터2(1991)
헬기 추격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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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만들어낸
‘터미네이터2’도 상당한 제작비가 사용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헬기 추격 장면은
아찔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했죠.

이 장면에만 5100만 달러(약 557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매트릭스2: 리로리드(2003)
고속도로 추격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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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쇼스키 자매 감독은
고속도로 추격 장면을 위해
3Km가량의 실제 고속도로를 만들었습니다.

이 장면을 위해
100대의 자동차가 모두 소진됐고
총 48일 간 촬영이 진행됐다고 합니다.

비용은 250만 달러(약 27 억원)이
들어갔다고 하니 입이 벌어질 수밖에 없네요.

4. 인셉션(2010)
회전 호텔 복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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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호텔 복도에서 벌어지는
격투 장면을 위해 놀란 감독은
역시 실제 복도 세트장 3개를 제작합니다.

이 세트장은 ‘다크나이트’에도
사용됐다고 하네요.

그 만큼 세트장에
많은 제작비를 들였겠죠?

5. 아이언맨3(2013)
에어포스 원 공중 구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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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 비행기에서 추락하는 사람들을
아슬아슬하게 구조하는 이 장면은
실제로 스턴트맨이 약 90m 상공에서
낙하하며 촬영됐습니다.

일부 CG를 제외하고
실제로 상공에서 촬영된 이 장면에만
1200만 달러(약 131억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6.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1978)
낙하산 스키 점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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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시리즈가 블록버스터 대열에서
빠지면 섭섭하죠.

눈이 쌓인 산에서 제임스 본드가
스키를 탄 채 높은 벼랑에서 뛰어내리며
낙하산으로 착지하는 이 장면은
당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또 이 장면은 다양한 각도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스턴트맨이 실제로 해발 약 844m에서
스키점프를 했다고 하네요.

위험천만한 연기를 펼친 이 스턴트맨은
당시 3만 달러(약 3279만원)을
보수로 받았다고 합니다.

7.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부르즈 칼리파 등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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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는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그는 약 829m 높이의
부르즈 칼리파를 등반하는데요.

톰 크루즈는 몇 주에 걸쳐
직접 빌딩을 등반하며
재밌게 촬영에 임했다고 하니
일반인보다 간의 크기가
몇 배는 큰가 봅니다.

제작진은 그의 안전을 위해
상당수의 스태프와 안전 요원들을 동원해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들어간 비용은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적은 금액이 아닌 건 확실하네요.

8. 클리프행어(1993)
공중 로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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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500m 상공에서
두 대의 비행기에 연결한 로프에 매달려
연기를 펼쳐 완성된 공중 로프 장면은
공중 스턴트 장면 역사상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놀라운 건 이 장면의 대부분은
편집 없이 단 한 번에 이뤄졌다고 하네요.

9.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
공중 거미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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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웹 감독은 스파이더맨이
거미줄로 뉴욕 도심을 누비는 장면을 위해
스턴트맨에게 약 100m 상공에 매달린 채
액션 연기 선보여라고 지시했다네요.

만약 저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을 제시해도
이 장면은 못 찍을 거 같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총 제작비 2억 5천만 달러(약 2,732억원)중
상당수의 비용이
이 장면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 벤허(1962)
전차 경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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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는
‘벤허’는 지금 봐도
어마어마한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그 중 전차 경주 장면은
엄청난 준비 작업과 비용이 필요했죠.

당시 CG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기술이었고,
모든 스태프와 배우, 스턴트맨의
호흡과 치밀한 계산으로만
촬영이 진행됐다고 생각하니 믿기지가 않네요.

전차 경주 장면에만
당시 400만 달러(약 44억원)이 들었다고 하니
지금으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각 영화 스틸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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